해외시장 뉴스

인도
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확대
  • 대륙전체
  • 국가인디아(인도)
  • 업종전자전기제품
  • 품목전체
  • 작성자뉴델리지부
  •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

2021-10-22 617

주요내용

자동차 산업은 오래된 전기 배터리, 엔진, 기타 부품 등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재활용이 업계 화두가 되고 있음

 

ㅇ 전기자동차는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기존 자동차보다 탄소 배출이 적지만,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원료는 환경파괴와 더불어 아동 노동력을 이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아프리카의 광산에서 추출됨

 

ㅇ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이 다하면 코발트, 전해질, 리튬, 니켈 등 엄청난 양의 화학 물질로 구성된 폐기물이 남으며, 이는 대부분 매립되고 있음

 

- 인도는 리튬배터리의 불법 투기를 막을 수 있는 적절한 법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, 이는 인도가 폐배터리를 처리하는 리튬 폐기물 처리장이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함

 

ㅇ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100~120GWh가 버려질 예정인데, 이는 현재 연간 배터리 생산량과 맞먹는 양임

 

전세계적으로 리튬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으며,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이 최근 후베이성에 약 50억 달러 규모의 재활용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하며 앞서가고 있음

 

ㅇ 테슬라 창업자 중 한명인 JB 스트로벨이 설립한 배터리 업체 레드우드는 재활용시설 확장을 위해 지난 7월에 5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음

 

ㅇ 폭스바겐과 BMW 협력사인 스웨덴 스타트업 노스볼트는 연간 25천 톤의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며, 2030년까지 배터리 부품의 50%가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질 것이라 약속함

 

인도도 2016년 전자 폐기물 관리 및 취급 규칙, 2018법률 개정, 201910월 재활용법 입법 제안(진행중) 등 최근에서야 정책 마련에 대한 움직임이 생김

 

ㅇ 인도의 대기업 타타 화학은 2019년 마하라슈트라에 이온 배터리 재활용을 위탁했고, 이는 알루미늄, 코발트, 구리, 리튬 등 금속의 최대 절반까지 재활용할 수 있게 함

 

ㅇ 인도 최대 배터리 재활용 기업 Gravita는 지난 7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함